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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보 모음집

미국 금리 또 인상? 가계 대출이자 1.65% 오른다고? 미국금리인상영향 기사모음집 #자이언트스텝이란

by 모아봄! 2022. 7. 28.

안녕하세요. 모아봄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결국 두달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를 0.75%p 올리는 것)을 단행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2% 수치까지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경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의 경우 가계대출 수준이 크고 원달러 환율에 의한 자본유출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조에 따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정할 경우, 가계 대출 이자가 최대 1.65%p 오를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었습니다. 

 

미국금리인상 영향 기사 모아보았습니다.!

 

 

[美 '물가잡기' 연속 자이언트스텝…한미, 2년반만에 금리 역전 -연합뉴스]

미국이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달 연속 기준금리를 0.75%p 인상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상승, 한국 기준금리(2.25%)보다높아졌습니다.이에 따라 국내 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9273?sid=104 

 

美 '물가잡기' 연속 자이언트스텝…한미, 2년반만에 금리 역전(종합2보)

美금리 2.25~2.50%로 인상…파월 "9월에도 큰 폭 금리 인상 가능성" 연준 "2%대 물가상승 목표 위해 금리인상"…양적 긴축 지속방침도 확인 한국시장서 외국인 자금 빠져나갈 가능성…전문가 "당장

n.news.naver.com

 

[한미 금리 역전됐다… 美연준,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조선일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고 성명을 내었습니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릴 것을 강력하게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향후 물가 동향과 경기 전망에 따라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제로금리를 2년간 유지해왔습니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2/07/28/7RVUN6EYKRHERDE4PWCLFFMQQ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한미 금리 역전됐다… 美연준,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한미 금리 역전됐다 美연준,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6월 이어 또 0.75%p 올려 금리 2.25~2.50% 연준 2%대 물가 회복 강력히 약속 美금리, 2년반만에 한국보다 높아져

www.chosun.com

 

["美 공격적 금리 인상…韓도 3.65%까지 1.4%p 올려야"-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도 최대 3.6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기준금리인 2.25% 대비 최소 1.4%p 높아지는 수준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미국과 한국의 적정 기준금리 추정과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올해말 적정 기준금리 수준은 3.12%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준금리가 1.4%p 높아지면 가계대출 금리가 1.65%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가계대출 금액 기준 34조1,000억원의 이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30744?sid=101 

 

"美 공격적 금리 인상…韓도 3.65%까지 1.4%p 올려야"

기사내용 요약 한경연 '미국과 한국의 적정 기준금리 추정과 시사점' 한미 간 금리차 최소 '0.53%p'…역전시 자금유출 우려 금리인상 최소화 위해 무역수지 흑자 등 환율안정 긴요 [서울=뉴시스]

n.news.naver.com

 

[한미 금리역전에 불안한 환율…물가까지 덮친 한은, 8월 빅스텝? 베이비스텝?-헤럴드경제]

 ‘금리역전→원/달러 급등→물가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수입 물가에 영향을 준다면, 결국 국내 소비자물가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미 1,300원 대로 재진입한 상황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8000199 

 

한미 금리역전에 불안한 환율…물가까지 덮친 한은, 8월 빅스텝? 베이비스텝?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을 단행하면서 한미 기준금리가 약 2년 반 만에 역전됐다. 이에 따라 당장 자본유출 가

biz.heraldcorp.com

 

 

[추경호 “한·미 금리 역전에 높은 경각심…모든 가능성 대비”-한겨레]

추경호 부총리는 “과거 세 차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기에 한·미 간 정책금리는 모두 역전 현상이 있었지만, 미국 금리 인상 기간 전체로 볼 때 국내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은 오히려 순유입을 유지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체력)과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적절한 대응 등이 자본 유출입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습니다.

 과거 1999년 6월∼2001년 2월, 2005년 8월∼2007년 8월, 2018년 3월∼2020년 2월에도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 기준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벌어졌으나 대규모 자본 유출이나 외환시장 경색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2637.html

 

추경호 “한·미 금리 역전에 높은 경각심…모든 가능성 대비”

추부총리 “미 자이언트스텝, 국내 영향 제한적”정부, 과거 금융위기시 가동한 정책수단 재점검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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