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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보 모음집

금리가 올랐다? 정기예금 갈아탈 때! 예금 3%, 적금 6% 은행 어디? #정기예금 갈아타기 전 꼭 봐야할 기사 모음

by 모아봄! 2022. 7. 27.

안녕하세요. 모아봄입니다.

 

날은 갈수록 더워지고 금리는 갈수록 오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저번에 공유드렸듯 한국은행은 빅스텝을 단행했고, 앞으로도 금리를 상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대출금리도 오른다는 말이지만, 예적금 금리도 오른다는 말!

그렇다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던 시대 아무 기대없이 묵혀두었던 정기예금과 적금 그리고 목돈을 재배치해야할 시간입니다.

 

저 역시 연2%대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을 깨고 연 3%대 주거래 은행 정기예금을 최근 들었습니다. 

다들 잘 확인해보시고 자산 재배치 하시길 바랍니다. 

[위험자산에서 예금으로... 역 머니무브 가속화 -헤럴드 경제]

최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정기예금, 적금으로 자산이 몰리고 있습니다. 21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한달 새 19조 가량, 정기 적금 잔액은 4991억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량은 6월 증가분의 3배를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빅스텝을 단행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은 예금/적금 금리를 즉각 최대 0.9%포인트 인상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9687?sid=101 

 

‘위험자산에서 예금으로’…역 머니무브 가속화

주식 등 위험자산을 팔고 이를 은행 예·적금에 넣는 역머니무브가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의 침체속에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

n.news.naver.com

 

[하루에 1.7兆씩…예금3%·적금6%시대, 은행에 투심 집중 -아시아경제]

시중 5대 은행은 모두 연 3%대 정기예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은행 상품 이율(연)
우리은행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 최고 3.6%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최고 3.3%
신한은행 아름다운 용기 정기예금 최고 3.25%

연 이율 5~6%대의 적금상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은행 상품 이율(연)
NH농협은행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 최고 6.35%
전북은행 JB카드재테크적금 최고 6%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 최고 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2766?sid=101 

 

하루에 1.7兆씩…예금3%·적금6%시대, 은행에 투심 집중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예·적금에 매일 2조원에 가까운 금액이 몰리고 있다. 증시 자금이 연일 내리막을 걷는 것과 대조적이다. 시중 대형은

n.news.naver.com

 

[은행권, 예금 3%・적금 6% 시대...금리 높은 곳은?-데일리안]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예금/적금 금리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납입기간이 짧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합니다. 이자 수준이 더 높은 고금리 상품들이 쏟아져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염두하라는 뜻입니다.

초단기 자금 운용을 위한 '파킹통장'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파킹통장은 자유롭게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는 통장으로, 예금적금처럼 제한이 없어도 2%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케이뱅크가 '플러스박스' 이율을 연 1.3%에서 2.1%까지 올린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23065?sid=101 

 

은행권, 예금 3%・적금 6% 시대...금리 높은 곳은?

금리상승기를 맞아 외면받던 은행권의 예・적금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달 고물가를 잡기 위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인상)’을 밟으면서, 이에 맞춰 은행 수

n.news.naver.com

 

[이자 더 주는 상품 나왔는데, 두달 전 가입한 정기예금 깰까요? -조선경제]

기존에 갖고 있는 정기예금의 해지 여부를 따질 때는 납입 기간을 고려해 이자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가입한 지 3~4개월 정도로 얼마 안된 예금일 경우 갈아타는 게 더 이득이라고 설명합니다. 

지난해 가입한 정기예금을 갖고 있다면 경우에 따라 해지보다 예금담보 대출이 이득일 수 있습니다. 통상 예금담보대출 금리는 예금의 금리에 1%P 더하는데,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1.75% 올랐기 때문에 0.75%p만큼 차익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7/18/ZLASDFD47BAFBP7PNE62GAJLP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자 더 주는 상품 나왔는데, 두달 전 가입한 정기예금 깰까요?

이자 더 주는 상품 나왔는데, 두달 전 가입한 정기예금 깰까요 빅스텝 금리인상에 금융권 중도해지 문의 빗발

www.chosun.com

[금리 계속 오른다는데"…은행권 예금, 단기로 몰린다 -MTN]

금융상품을 가입하기 전에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를 활용하면 은행의 금리를 한번에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최근 단기예금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은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상품 한눈에 ; https://finlife.fss.or.kr/main/main.do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72513581585386

 

"금리 계속 오른다는데"…은행권 예금, 단기로 몰린다

은행권 단기예금 상품에 돈이 빠른 속도로 몰리고 있다. 1년이 기본으로 인식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6개월 등 1년 미만 정기예금에 돈을 맡기는 투자가 대세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

news.mtn.co.kr

 

그럼 모두 정기예금 적금 활용하시구,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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